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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차신경통 [ 2007/01/24 ]  
삼차신경이 손상되어 안면에 격통을 느끼는 질환.


삼차신경통은 가장 흔하게 볼 수 있으며, 모든 신경통의 1/3을 차지한다. 원인불명의 특발성인 것과 뚜렷한 증후성의 것이 있다. 뇌저종양(腦底腫瘍) ·동맥류 ·부비강염 ·충치 ·인플루엔자 등 바이러스에 의한 것, 대사이상(代謝異常), 중독 등이 그 원인이 된다.

삼차신경은 안신경 ·상악신경 ·하악신경의 세 가닥으로 나누어지는데, 특발성의 것은 대개는 분지(分枝)가 침범되고, 신경 전체가 침범되는 일은 적으며, 그 통증은 주로 발작성이다. 가장 많이 침범되는 것은 안신경 중 안와상신경(眼窩上神經)이다. 삼차신경통이 양측성으로 오는 일은 극히 드물다. 발작은 대개 한랭자극이나 담화(談話) ·저작(음식물을 씹음) 등에 의해 유발되기 쉽고, 격통과 함께 땀 ·눈물 ·타액 등의 분비가 현저하게 항진한다. 병의 초기에는 비교적 오랜 간헐기(間歇期)가 있으나, 점차 그 간격이 짧아져 마침내는 반복해서 발작이 일어나게 된다.

치료는 원인요법 외에 대증요법으로 진통제 등의 약물요법과 이학적 요법을 비롯해서 국소마취제의 주사로 삼차신경을 마취시키는 방법 등이 있다.
게시일 : 2007/01/24    조회 : 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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