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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러지성 비염 [ 2006/12/06 ]  
1. 비염의 종류

1) 감염성 비염
말 그대로 세균감염에 의한 것으로 누렇고 끈끈한 콧물이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발열, 두통 등 전신증상이 함께 올 수 있으며. 재채기와 코 가려움증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2) 알러지성 비염
특정한 계절(주로 3-5월 꽃가루가 날리는 봄에 나타남)이 되면 나타나는 계절성 비염과 집먼지 진드기나 동물의 털에 의해 발생하는 만성 비염인 비계절성 비염으로 나뉜다.

3) 혈관운동성 비염
감염성도 아니고 알레르기성도 아닌 비염으로 단순히 혈관의 운동에 의한 비염을 의미한다. 혈관의 자율신경 이상으로 생기는데 이때 코막힘, 재채기, 콧물 등이 나오게 된다. 찬 바람을 갑자기 쐬거나 머리를 거꾸로 한 자세에서 코가 막히는 현상을 보인다 .

4) 약인성 비염
국소 충혈 제거제를 오래 사용했을 때 약물에 의한 비염이 발생할 수 있다.


2. 증상

주요 증상으로는 붓고, 재채기, 콧물, 소양감, 충혈 등이 나타나게 된다. 맑은 콧물이 계속 나오는데 농이 함께 있으면 2차 세균감염이 진행되는 것이다. 알러지성 비염증상이 심하게 나타나는 것은 아침이나 바람이 많이 불어 꽃가루가 날리는 시기.


3. 예방 및 치료법

1) 알러지원과의 접촉을 피하는 회피요법
꽃가루가 날리는 계절에는 바깥 출입을 삼가고, 애완동물을 가까이 하지 않으며, 집안 청소를 깨끗이 하여 먼지가 날리지 않도록 한다.

2) 면역요법
알러지 반응이 심하게 나타나는 중증 환자에게 효과적인 방법이다. 우선 피부자극 검사에 의해 항원이 무엇인지를 알아내고 소량의 추출물을 정기적으로 주사하여 그 항원에 대한 감수성을 줄여 탈감작 되도록 하는 방법이다. 알러지 반응의 정도를 줄여줄 수는 있지만 완전소실은 불가능하지만 알러지성 비염에 있어서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3) 약물요법
약물요법은 증상의 완화와 예방목적으로 대증요법을 효과적으로 실시하여 환자로 하여금 불편을 느끼지 않고 일상생활을 영위하게 하는 데 있다. 항히스타민제는 알러지성 비염의 예방, 치료에 우선적으로 처방되는 선택약이다. 비충혈이 있으면 이를 가라낮게 하기 위해 비충혈 제거제를 사용하고 심한 경우 스테로이드제도 사용된다.
게시일 : 2006/12/06    조회 : 2517   
중이염
급성 기관지염(acute tracheobronchit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