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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07.01.24 15:10  2649

 야뇨증
배뇨의 버릇(습관)에 의하여 방광기능의 조절을 획득한 연령의 어린이가 밤에 수면 중에 무의식적으로 방뇨하는 질환.


낮의 수면 중에 볼 수 있는 방뇨를 주뇨증이라고 하며, 합쳐서 유뇨증(遺尿症)이라 할 때도 있다. 대개는 2세의 후반기부터 변기에 배뇨하는 것을 알게 되어 3세경부터는 야뇨는 하지 않게 된다. 따라서 그 이후에 무의식적으로 배뇨를 자주 하게 되면 야뇨증이 된다. 그러나 이 연령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병적인 것인지 어떤지를 잘 검토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어린이의 약 5%에서 볼 수 있다고 한다. 비뇨기계(泌尿器系) 또는 신경계에 이상이 있어서 야뇨를 일으키는 일은 오히려 적고, 배뇨의 버릇을 너무 서두른 결과인 예가 많다. 배뇨의 버릇은 겨울철을 피하고 1세 전후에 시작하는 것이 적당하다. 유아기의 배뇨 ·배변 버릇은 조건반사에 의하는 것이므로, 여러 가지 환경적 인자에 따라 이것이 허물어지는 경우가 있다. 이 때에는 서두르거나 낙담하지 말도록 하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기분으로 해야 한다. 무리하게 밤중에 일으켜 울리면서 배뇨시키는 것은 역효과이다. 또, 민간요법도 있고, 약물요법도 여러 가지가 있지만 확실하지 않다.

【습관성 야뇨】 비뇨기과에 있어서의 임상예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서, 원인질환이 인정되지 않는 기능적 야뇨증에 포함된다. 취침 후 1, 2시간이면 생리적으로 강제 배뇨를 하게 되어 방광이 오줌으로 가득 채워지기 전에 꿈결 같은 상태에서 배뇨하게 되는 하나의 조건반사가 완성되어 있는 셈이므로, 절대로 밤에 일으켜 배뇨시키지 않도록 하고, 수면을 충분히 취하도록 하여 야뇨에 대한 불안감을 제거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신안정제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야뇨의 기록을 달력에 표시하여 격려하거나, 반대로 야뇨에 대하여 가급적이면 화제를 피하는 등, 어린이의 성격을 고려하여 교정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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